노임단가는 매년 초, 9월1일에 발표합니다.
상반기화 하반기를 나눠서 노임단가표를 발표하고있습니다.
2021년 상반기 노임단가표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21 상반기 노임단가표 파일을 받으실수있습니다.
포스팅 아래쪽에 남겨놨으니 받아가시기 바랍니다.
작업반장의 노임단가는 180,013원입니다.
보통인부의 노임단가는 141,096원입니다.
특별인부의 노임단가는 179,203원입니다.
비계공의 노임단가는 247,977원으로 높은편입니다.
하지만 비계공이 하는일은 정말로 위험해서 오히려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계속해서 2021년 상반기 잠수부의 노임단가는 285,645원입니다.
건축목공의 노임단가도 224,657원으로 높은편입니다.
여성들도 많이 일하시는 미장공도 228,423원으로 생각보다 단가가 좋은편입니다.
타일공은 익히 높다고 알려져있지만 230,160원으로 생각보단 낮은편이네요.
포장공은 212,761원의며, 방수공의 노임단가는 174,334원입니다.
도배공도 185,814원으로 옛날보다 낮아진듯합니다.
인력운반공의 2021 상반기 노임단가는 152,601원으로 많이 낮은듯보입니다.
퀘도공의 노임단가도 163,911원, 건설기계조장은 162,226원으로 낮은편에 속합니다.
일반기계운전사의 노임단가는 137,143원으로 상당히 낮아보입니다.
플랜트특별인부의 노임단가도 176,704원으로 다른 플랜트 기술자의비해 낮아보입니다.
품질관리원의 경우 초급자는 136,668원을 받습니다.
2021 상반기 노임단가중 낮은 보수의 기술자 및 노동자분들의 처우가 점점 나아지길 바랍니다.
특고압케이블전공 기술자분들은 노임단가가 371,737원으로 굉장히 좋은듯합니다.
7,000v 초과하는 특별 고압케이블 설비의 시공이나 보수에 종사는 기술자입니다.
위험한만큼 노임단가도 높은것이 당연합니다.
그래서 송전전공의 노임단가도 2021년 기준으로 458,124원입니다.
송전활선전공의 경우도 501,102원입니다.
배전활선전공의 노임단가도 472,721원입니다.
이어서 2021년 상반기 정부 건설 노임단가표를 살펴보겠습니다.
시중 노임단가를 평균치화하여서 2,000개의 표본으로 조사한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2021년 공기업 채용일정 연봉 인원
기획재정부에서 주최한 2021 공공기관 채용박람회에서 공개한 자료를 근거로 하였습니다. 전국 총 148개의 공공기관에서 참여하였습니다. 2021 공기업 채용일정, 인원, 연봉(정규직 기준)을 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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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종별 평균임금은 직종별 조사된 총임금을 총인원으로 나눠서 임금살출하였습니다.
평균 임금환형은 높아지고있는 추세입니다.
노무비지수는 조사 및 공표된 해장직종의 평균치입니다.
임금 적용시점은 2021년 1월 1일부터입니다.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방법 지원기간 대상
2021년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 자격 및 지원금액이 변경됩니다. 신청사이트와 신청방법 및 기간까지 아래에처 모두 알려드립니다. 1. 월소득 219만원 이하 근로자 2. 일급 100,500원 일용직 근로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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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하반기 임금 공표 예정일은 2021년 9월1일입니다.
이 자료는 대한건설협회 공지사항을 참고하였습니다.
2021년 상반기부터 적용되는 건설업 임금실태 조사 보고서를 참조하였습니다.
시중 노임단가의 평균치를 책정한 단가입니다.
국민 취업지원제도 신청방법 기간 대상
내년 2021년부터 지원되는 국민 취업지원제도 지원금 신청방법 및 기간, 대상별 조건을 알려드립니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2020.12.28.부터 서비스가 오픈됩니다. 꼭 포스팅을 읽어보시고, 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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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1일부터 적용됩니다.
통계법 제17조의 의한 지정통계를 법적근거로 하고 있습니다.
2021 상반기 노임단가 조사 기준기간은 2020년 9월1일부터 9월30일까지입니다.
조사 실시기간은 2020년 10월1일부터 10월31일입니다.
대한건설협회 2021년 상반기 적용, 건설업 임금실태 보고서를 참고하세요.
조사범위는 전국의 2,000개의 건설현장을 표준으로 하였다고 합니다.
1. 공사직종은 건설공사업 등록업체의 현장
2. 전기직종은 전기공공사업 등록업체
3. 정보통신직종, 문화재직종, 원자력직종 모두 등록업체 및 시공업체의 현장을 조사범위로 하였습니다.
자계식 우편조사와 인터넷조사, 타계식 현장실사를 병행하였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