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타서 경기도에서 내립니다.
하지만 경기도에서는 하차 태그가 안찍힙니다.
(경기도 하차 가능지역 : 아래표 참조).
기후동행카드로 경기도에서 하차가 가능한 지하철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기후동행카드 경기도 가능지역
1. 경기도 남양주 : 별내별가람역.
2. 경기도 고양시 : 지축역.
3. 경기도 의정부시 : 장암역.
4. 경기도 성남시 : 모란역.
5. 경기도 하남 : 하남검단산역.
6. 경기도 부천 : 까치울역.
만약 서울에서 타서 경기도에서 내리게되면 하차 태그가 안찍힙니다.
2. 기후동행카드 경기도 하차방법
그렇다면 역무원을 호출해서 추가 요금을 계산해서 찍고 내려야합니다.
만약 하차 태그를 2회 이상 찍지않고 내리면 기후동행카드 사용이 중지됩니다.
경기도에서 하차 태그를 안찍고 내리면 24시간동안 기후동행카드 사용을 못합니다.
그러니 꼭 서울에서 지하철을 타고 경기도 지하철에서 내리면 승무원을 불러서 추가 요금을 납부하고 찍고 나와야합니다.
만약 경기도가 아닌데도 기후동행카드가 안 찍히면 NFC를 켜놨나 확인해야합니다.
또한 모바일 티머니 어플이 켜져있는지도 확인해야합니다.
아래 모바일 기후동행카드이 안찍히면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추가적으로 취업을 준비중인 구직자라면 고용노동부에서 지원하는 구직활동지원금을 신청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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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기후동행카드를 경기도에서 하차할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드렸습니다.
서울에서 타서 경기도에서 내리면 지하철 역무원을 불러서 추가요금을 납부하면 됩니다.
만약 추가요금을 납부하지않고 그냥 나오게되면 미태그로 인정되어서 24시간동안 기후동행카드 사용이 중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