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여자 혼자서도 놀러가기 좋은곳들을 추천드릴께요.
혼자서 떠나는 서울여행 코스 베스트 10곳입니다.
지하철과 버스로 갈수있는 여행지들입니다.
첫번째. 서울시립미술관(덕수궁 돌담길).
덕수궁 돌담길을 따라서 걷다보면 서울시립미술관이 나옵니다.
무료로 관람할수있으니 부담없이 가볼만한 서울여행 코스입니다.
무엇보다 덕수궁 돌담길을 따라서 꽃나무들이 잘 심어져있어서 산책하기에 너무 좋습니다.
두번째. 국립중앙박물관(이촌 한강공원).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박물관어 어딘줄 아시나요?.
바로 서울에 국립중앙박물관인데요.
다 구경하려면 반나절은 관람해서 다 볼수가 있습니다.
근처에 이촌 한강공원이 있으니 한강을 따라서 산책하거나 자전거를 대여해서 타고다닐수도 있어서 정말 좋아요.
세번째. 경복궁(국립 민속박물관).
경복궁은 만24세이하는 무료이며, 25세이상도 입장료가 3천원밖에 안합니다.
경복궁역에서 내리시면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가 있으니 맛있는 음식들도 먹고오세요.
또한 궁궐내에서 산책하다가 더우시면 국립민속박물관 실내에서 휴식하기에도 좋습니다.
네번째. 북촌한옥마을 한옥카페.
북촌한옥마을은 특히나 여자분들이 한복입고 사진을 많이 찍는 여행지중에 한곳입니다.
서울에서 한옥카페에서 차 한잔할수있는곳이 찾기 쉽지 않은데요.
산책하시다가 힘들면 한옥카페에서 쉬면서 이쁜 사진도 많이 찍으세요.
다섯번째. 서울대공원(국립현대미술관).
서울대공원에는 놀이공원, 동물원, 꽃 테마파크 등 규모가 엉청 큽니다.
혼자서도 산책하고 조깅하면서 운동하시는분들이 정말 많아요.
특히 서울대공원 안에는 국립현대미술관이 있으니 꼭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여섯번째. 남산타워 케이블카.
서울에가면 꼭 가봐야하는 상징적인 여행지 중 한곳입니다.
여자 혼자서도 충분히 남산타워 전망대까지 올라갈수있습니다.
정상에 푸트코드에서 맛있고 저렴한 음식들이 많으니 식사고 하고 내려오세요.
케이블카를타고 올라가도좋고, 내려올때에는 버스를타고 편하게 내려올수있습니다.
또는 근처에 이태원 경리단길에서 해외 음식도 먹어보세요.
일곱번째. 서울숲(최고의 피크닉 장소).
서울에서 나들이가기 가장 좋은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돗자리 하나와 샌드위치, 음료수 하나만 있으면 혼자서도 행복한 나들이가 가능합니다.
중앙 광장에서 돗자리깔고 누워서 책도 읽고 피크닉을 즐겨보시기 바래요.
여덞번째. 월드컵경기장 하늘공원.
하늘공원은 약간 동네 뒷산처럼 되어있는데요.
억새풀과 갈대밭, 핑크뮬리를 배경으로 사진찍으면 정말 이뻐요.
또한 메타세콰이어 산책길은 산책하기에도 너무 좋고 공기가 맑습니다.
아홉번째. 반포대교 무지개분수.
세계에서 가장 크고 긴 분수가 대한민국에 있습니다.
바로 서울 반포대교 무지개 음악분수인데요.
서울에서 대표적인 데이트코스이지만 여자 혼자서도 많이 방문하는곳입니다.
요즘에는 혼자서 조깅하고 자전거타러 많이 오시더라고요.
열번째. 노들섬(서울 안에 섬).
서울안에 섬이 있단걸 알고계셨나요?.
바로 한강 안에 있는 노들섬입니다.
노들섬 안에는 카페와 음식점, 미술 전시회, 공연 등을 진행하고 있으니 사전에 미리 확인해서 방문하면 더욱 좋습니다.
혼자서 돌아다니기때문에 밤에 여행하기보다는 낮 시간을 추천드려요.
길가다보면 이상한 도를 믿냐는 사람들도 많으니 항상 안전에 유의해서 여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