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의 리부트라는 책을 읽은 느낌이
정말 감명깊고 좋아서 후기 리뷰를 몇글자 적고자한다.
리부트 reboot라는 뜻은 재시작, 재시동한다는 뜻이다.
요즘같이 급변하는 시대에서는 변하지 않으면
계속해서 선두는 그 자리를 유지하지 못한다.
무엇을 학습하고 옛것을 계속 쌓는것보다도
기존의 것은 버리고
새로운것을 환경에 변화에 따라서
그때그때 배우고 바로 적용해가는것이
새 시대를 적응해가는 지름길이라는 뜻이다.
최근 "김미경의 리부트" 책이 계속해서
베스트셀러로 1위를 하고 있어서 신기해서
도대체 어떤 책이길래 궁금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읽고나서 가장먼자 김미경 작가에게 느낀것은
역시 한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있는 사람은
역시 다르구나라는 생각이였다.
자기계발, 여성학 등 관련 강의와 연설 등
김미경 작가는 누가뭐래도 최고의 자리에 있는 사람이다.
최고에 자리에 있으면서도 계속해서 변호하려고하고
나이가 적지않은 중년임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와 변화를 하려는 의자와 자세는
젊은 나를 반성하게 하였고, 움직이게 하였다.
김미경 작가의 책, 리부트를 들어갈때
김미경 작가가 한 첫마디는
걱정말라는 위로였다.
"우리는 언제나 해답을 찾을것" 이라는
인터스텔라의 명대사처럼
김미경 작가도 언제나 그랬든 우리가 해낼수있다고 격려를 해준다.
이 위로가 말뿐인 위로가 아니라
세상이 변하고 인간은 환경의 변화하는
특출난 능력을 갖고있기 때문에
이번 코로나 사태든 저금리 시대든, 경제불황이든
우리는 이겨낼것이라는 희망찬 메세지를 보내는듯하다.
시대가 변화고 있고 우리는 김미경의 리부트처럼
우리의 인생도 리부트해야한다.
새롭게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벌써부터 지치거나
새로움에 맞섬에 피곤해하고 걱정부터 할 필요가 없다.
우리 인간은 역사적으로 지속적으로 리부트를 해오면서
김미경의 리부트 책에서 말하듯이
새롭게 리부터해서 재시작하는 것이 점점 빨라지고 적응될 것이다.
그러한 시대적 환경에 살고있다.
사실 옛날에도 변화는 지속적으로 이루어졌다.
나이든 사람은 변화 적응력이 떨어지는 현상이 일어나고
기성세대의 신세대간의 갈등이 일어나고
기득권층은 기득권을 유지하려고하고
하지만 시대는 분명히 변한다.
그래서 살아남는 기득권과 기성세대는 분명히 말할수있다.
"변화하고 적응하려는 의지가 있는 옛사람"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고.
김미경의 리부트라는 이 책이 단순히
김며경 작가의 인지도로 인해서
계속해서 1위를 하고 있는것이 아니라는 것이
책을 읽고 확실해졌다.
책의 내용은 알찼다.
사실 내가 이해하기에는 아직 내 그릇이 담기에
너무 크고 어려운 내용도 있을 정도로 가득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인기가 있고,
잠깐 인지도로 1위를 하고 내려는 책이 아니라
오랜기간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는 베스트셀러가 된것이 아닐까 싶다.
김미경의 리부트라는 책은
20대 청춘의 책처럼 혁신적이면서
또한 현자의 유연한 지혜로움이 담겨있고
나같이 미래를 걱정하는 젊은이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였다.
김미경 작가의 리부트, 책을 읽은 후기 리뷰를 간단하게 몇글자 적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