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혼자서 여기저기 잘 돌아다니는데요.
서울에서 혼자 꼭 갈만한 핫플레이스 10곳을 추천드리겠습니다.
사람들이 많아서 혼자가도 안전한곳 위주로 베스트10를 선정했습니다.
10위. 서울숲 자전거타기.
서울숲에서 자전거를 대여해서 타고다니면 좋아요.
바로 옆에 응봉산이 있는데 서울의 대표적인 야경 명소로 꼭 가볼만한곳입니다.
9위. 덕수궁&서울시립박물관&남대문시장.
덕수궁 옆에 서울시립박물관이 있어서 혼자 자주갔던곳입니다.
또한 근처에 남대문시장이 있는데 칼국수가 유명해요.
혼밥하러오는 사람들이 많아서 혼자서 갈만한곳입니다.
8위.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
서울에서 가장 사람이 많은곳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반포대교의 무지개분수쇼를 구경하기 위해서인데요.
밤에도 사람들이 많아서 혼자 갈만한곳으로 좋습니다.
7위. 용산공원&국립중앙박물관.
용산공원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 숨은 보석같은 여행지인데요.
근처에 국립중앙박물관이 있으며 한국에서 제일 큰 박물관입니다.
이촌한강공원하고도 가까워서 혼자서도 같이 갈만한곳입니다.
6위. 대학로 낙산공원&아르코미술관(무료).
혜화역에서 내리면 대학로 연극장과 영화관, 카페, 식당들이 정말 많죠.
아르코미술관은 무료라서 심심할때 혼자 갈만한 장소로 너무 좋습니다.
또한 낙산공원에 오르면 서울 전경을 다 볼수있어서 좋아요.
5위. 노들섬(서울안에 섬).
서울 한강에 있는 대표적인 섬이죠.
노들섬안에는 라이브카페와 푸드트럭, 식당, 기념품샵 등 구경거리가 많습니다.
혼자서 머리식힐겸 산책하러 갈만한곳입니다.
4위. 청계천 한빛광장.
청계천은 혼자서 걷거나 조깅하는분들이 많은곳입니다.
특히 야간불빛축제할때 가시면 정말 아름다운 야경을 구경할수있습니다.
3위. 북촌한옥마을&국립현대미술관(무료).
북촌과 서촌한옥마을은 혼자서 나들이 산책하러가기 좋은곳이죠.
근처에 국립현대미술관은 무료로 입장할수있으니 혼자 갈만한곳입니다.
북촌한옥마을 근처에는 경복궁과 세종문화음식거리, 국립현대미술관 등 같이 갈만한곳이 많습니다.
2위. 남산공원 서울타워 전망대.
제가 혼자서 산책하거나 달리기하러 자주가는곳인데요.
밤이고 낮이고 사람들이 많아서 혼자 갈만한곳으로 좋습니다.
1위. 창덕궁과 창경궁,종묘(세계문화유산).
창덕궁과 청경궁, 종묘 3곳은 모두 모여있는데요.
크기로만보며 경복궁보다 훨씬 큰 규모라서 하루종일 혼자 구경하러 갈만한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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