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쐬러 갈만한곳이 마땅히 없죠?.
제가 혼자서 바람쐬러 많이가는 베스트 10곳을 알려드릴께요.
서울에서 바람쐬기 좋은곳으로 혼자서도 충분히 갈수있는곳들입니다.
첫번째. 서울숲 나들이.
서울숲은 최고의 피크닉 장소로 유명하죠?.
바람쐬기 가장 좋은곳으로 추천드립니다.
자전거를 대여할수있어서 그 큰 공원을 타고다닐수있어요.
돗자리도 한개 들고가서 잔디위에서 책읽으면 정말 좋아요.
두번째. 응봉산 야경명소.
가장 인기있는 서울의 야경 명소가 아닐까요?.
위에서 소개한 서울숲 바로 옆에 위치한 서울 야경코스입니다.
응봉역에서 내려서 천천히 걸어서 부담없이 올라갈수있는 아주 낮은 산입니다.
세번째. 반포대교 무지개분수.
반포대교 무지개분수는 워낙 유명하죠?.
이곳은 언제 누구와 가도 정말 바람쐬기 좋은곳입니다.
아직도 안가보셨다면 시간날때 바람쐬러 꼭 가볼만한곳으로 추천드립니다.
네번째. 대학로 아르코미술관(무료).
너무 심심한것보다 대학로처럼 에너지 넘치는곳은 어때요?.
대학로에는 코미디, 뮤지컬, 연극 등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이 많습니다.
아르코미술관이라고 대학로에가면 자주가는 무료 미술관도 꼭 같이 가볼만한곳입니다.
다섯번째. 남산 서울타워.
서울에서 가장 인기있는 나들이 장소가 아닐까요?.
남산은 언제가도 바람쐬기 좋은 명소입니다.
저는 혼자 자주 바람쐬러 자주가는 최애 나들이 코스중 한곳입니다.
여섯번째. 청계천 산책코스.
청계천에는 오후가되면 달리기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아요.
산책로가 잘되어있어서 걷는사람들이 많습니다.
야간에 등불축제기간에는 꼭 가볼만한 바람쐬기 좋은곳입니다.
일곱번째. 노들섬.
노들섬은 친구 또는 연인과 바람쐬러가기 좋은곳인데요.
한강대교 중앙에 위치한 섬으로 바람쐬기 정말 좋은곳입니다.
카페, 레스토랑, 라이브콘서트장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어서 재밌는곳입니다.
여덞번째. 선유도공원.
서울 한강에 사람이 갈수있는 섬이 딱 2곳이 있는데요.
그중에 한곳이 노들섬이고 나머지가 선유도공원입니다.
양화한강공원에 위치해있으며 사람이 많이 없어서 바람쐬기 좋습니다.
아홉번째. 국립중앙박물관&전쟁기념관.
한국에서 제일 큰 박물관이 어딘줄 아시죠?.
바로 이촌역에 위치한 국립중앙박물관인데요.
무료로 입장할수있으며 근처에 전쟁기념관도 있으니 같이 가볼만한곳입니다.
열번째. 이태원 경리단길.
이국적인 음식을 먹고싶진 않은신가요?.
이태원 경리단길에 가시면 다양한 외국 음식점들이 많은데요.
실제 이민온 외국인들이 차린 가게들이 많아서 그 나라의 현지 음식을 맛볼수있는 좋은곳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