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당일치기 여행을 계획중인가요?.
저도 얼마전에 부산을 다녀왔는데요.
시간이 얼마없어서 꼭 가야하는 필수 여행코스만 다녀왔습니다.
부산에 당일치기 여행코스 베스트 10곳을 추천드리겠습니다.
첫번째. 광안리 해수욕장(광안대교가 보여요).
부산은 광안리갔다오면 다 본거라는 소리가 있죠?.
광안대교가 보이는 해수욕장으로 사진을 이곳에서 많이 찍습니다.
주변에 밀면과 부산 돼지국밥 등 유명한 맛집들이 많으니 꼭 가볼만한 여행코스입니다.
두번째. 감천문화마을(인생샷 포토존).
부산하면 감천문화마을이 가장 먼저 떠오르죠?.
감천문화마을은 부산의 트레이드마크라고 할수있죠.
건물들이 형형색색 너무 이뻐서 마치 스위스 벽화마을이 연상캐하죠.
세번째. 태종대(부산의 대표적인 암석해안).
부산에가면 꼭 가봐야하는 여행코스죠?.
부산 친구가 다른곳보다 태종대를 꼭 가보라고하더라고요.
일출과 일몰 구경하기에 딱 좋은 당일치기 여행코스라고 생각했습니다.
네번째. 흰여울 문화마을(지역 명소).
저는 개인적으로 감천문화마을보다 이곳이 더 좋다고 느꼈습니다.
바다도 구경할수있어서 매우 좋아요.
탁 트인 부산 바다의 모습과 이쁜 사진을 많이 남길수있어요.
다섯번째. 국립해양박물관(무료 대형수족관).
아쿠아리움 정말 비싸고 부담되잖아요?.
무료로 운영하는데도 불구하고 대형 수족관이 있습니다.
제가 제일 추천드리는 부산 당일치기 여행코스입니다.
여섯번째. 송도 해상케이블카.
당일치기로 여행하면 해상 케이블카는 필수죠?.
하늘위에서 바라보는 부산 바다의 모습은 정말 예술입니다.
특히 여자친구와 부산 당일치기여행을 한다면 꼭 가볼만한곳으로 추천드려요.
일곱번째. 국립부산과학관.
당일치기로 여행하면서 실내 가볼만한곳으로 추천드립니다.
신기한 사진찍기에 참 좋은 여행 스팟입니다.
국립으로 운영해서 입장료도 3천원으로 매우 저렴합니다.
여덞번째. 다대포해수욕장.
부산사람도 아이와 같이 많이가는곳입니다.
그만큼 어수선하지않고 한적해서 좋습니다.
해운대나 광안리만큼 복잡한곳이 싫다면 다대포해수욕장을 추천드립니다.
아홉번째. 해운대 해수욕장(대표적인 휴가지).
부산하면 역시나 해운대는 한번 가봐야죠?.
헌팅하는곳으로 유명하기도 하더라고요.
시간이 남는다면 부산의 대표적인 여행지인만큼 가볼만한곳입니다.
열번째. 삼락생태공원.
부산에서 자전거타고 여행하면 정말 좋겠죠?.
삼락생태공원에서 자전거 빌려서 타고다니면 정말 좋아요.
산책하기도 좋아서 힐링하기 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