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되는 아이템을 누가 알려주진 않잖아요?.
절대 돈을 많이벌고 성공할수있는 아이템이 아닙니다.
그냥 평소 생각했던 창업 아이디어 중 10가지를 정리해봤습니다.
소자본으로 해볼만한 창업 아이템으로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첫번째. 지하철 노인 배송 일자리 창업.
길에서 폐지를 주우시는 어르신들을 보면서 생각해봤습니다.
힘든 노인분들에게 폐지값보다 더 많은 보상을 줄수있는 일자리가 없을까?.
사회적인 기여도 할수있는 창업 말이죠.
노인분들은 지하철이 무료잖아요?.
기왕 무료로 이용하시는거 가벼운 물품을 전달하는 배송일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두번째. 직장인 샵인샵 창업.
제가 만약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이라면 샵인샵울 생각해볼듯합니다.
주간에는 회사에서 일을하고, 퇴근하고 야간에 가게를하는거죠.
물론 회사가 칼퇴가 가능해야하고, 업무강도가 낮아야 가능한 일이겠죠.
낮에는 내 사업장을 다른 가게에 전대차 계약(임대인 동의 등 합법적으로)을 해서 월세 등 관리비를 줄일수있을겁니다.
평소 하고싶은 창업이 있다면 무작정 퇴사하는것보다 안전한 방법이 아닐까합니다.
세번째. 배운 기술을 활용한 학원.
30대부터 주변에서 학원 창업도 많이하더라고요.
노래를 하던 친구는 음악학원을 차리고,
공부를 잘한 친구는 학원을 차리고,
미용기술을 갖고있는 친구는 미용학원도 차리더라고요.
내가 갖고있는 기술을 남에게 알려줄수있는 작은 학원을 차리는걸 생각해봤습니다.
네번째. 무인 시스템을 활용한 창업.
사실 무인이라도 손이 안갈수가 없잖아요?.
무인카페부터 사진관, 인형뽑기방, 밀키트 키오스크 가게 등 다양한 점포가 있잖아요?.
기존의 트랜드를 따라서 섣불리 시도하는것은 좋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좀더 소자본으로 리스크없는 창업 아이템이 있다면 시도해보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섯번째. 원데이클래스(온프라인) 창업.
기술이 없더라도 누구나 남들보다 잘아는 분야가 있잖아요?.
그런 분야를 남에에게 오프라인도 좋고, 온라인도 알려주는 일은 어떨까요?.
물건을 매입하거나 사무실이 필요한 창업도 아니라 리스크가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여섯번째. 소규모 오마카세 식당.
요즘 한창 오마카세가 인기있잖아요?.
이익이 적어도, 손님을 많이받고 많이파는 박리다매식 식당은 힘들잖아요?.
하루에 몇팀을 받아도 고품질의 맛과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수익적인 부분과 개인 업무 피로도 상당히 만족스럽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일곱번째. 회사를 다니면서 할수있는 투잡들.
요즘같이 불경기에 회사를 당장 나올수없잖아요?.
제 생각에는 회사를 다니면서 투잡을 하다가, 새컨드잡이 회사 월급을 뛰어넘는 순간에 퇴사를 하는것이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회사를 다녀봤지만 참 힘든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사를 다니면서 알바나 소규모 사업자를내서 작은 창업을 시도해보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덞번째. 수공예 판매일.
이 또한 회사를 다니면서 할수있는 창업인데요.
손재주가 좋은분들에게 적합한 아이템이 아닐까합니다.
노트, 연필, 의자, 인형, 캔들, 머그컵, 그릇 등 다양한 수공예품들이 있습니다.
작은 공방이나 사업장에서 소자본으로 창업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아홉번째. 신혼부부 여행 가이드 창업.
신혼여행으로 2인 맞춤 패키지 여행을 많이 가시더라고요.
단체관광이 아니라 2인을 위한 여행이죠.
가이드가 사진도 찍어주고, 운전도해주고, 통역도 해주는 다양한 역활을 합니다.
평소 여행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괜찮은 소자본 창업 아이템이라고 생각해봤습니다.
열번째. 다국적 기업 연결 창업.
여행을 너무 좋아하다보니, 일하면서 여행을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각 회사별로 해외 바이어나 거래처를 많이 찾잖아요?.
그걸 대신 찾아주고 연결해주면서 중개수수료처럼 중간에 서비스비용을 받는거죠.
회사를 그만두고,
소자본으로 무엇을 할수있을까?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 중 10가지를 생각을 정리할겸 적어봤습니다.
돈을 많이벌수있거나, 돈을 많이 벌수있는 아이템들이 아닙니다.
(절대 사업성이 있다거나 창업 성공을 보장하지않습니다.)
돈을 많이 벌수있는 아이템이라면 제가 이렇게 공개하지도 않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