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제주도 여행 많이가시죠?
6월 제주도 가볼만한곳을 추천드립니다.
2박3일 여행코스로 충분할겁니다.
제주도 가볼만한곳을
2박3일 여행코스로 소개합니다.
1.나만 알고싶은 환상의섬, 제주도우도
제주도 여행가서 우도를 가지 않았으면
대체 제주도에 간 거죠? 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외국인 관광객도 별로 없고 정말 쌩 천연 자연입니다.
제주도 우도가면 공기 너무 좋습니다.
콧구멍이 뻥 뚫릴 겁니다.
제주도 우도섬이 생각보다 큽니다.
버스로 우도 전체를 구경할 수 있고
전기 자전거, 스쿠터, 전기자동차 등을
대여해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스쿠터가 전기 자동차는 위험 할 수 있습니다.
전기자전거나 버스 탐방을 추천드립니다.
버스 투어을 하시면 4시간 정도가 걸릴 것이고
전기자전거는 반나절은 걸릴 수 있습니다.
어차피 버스 타면 주요 관광지에 내려줍니다.
타고 내리고, 타고 내리고하면 빠르게
제주도 우도 관광지 다 볼수도 있습니다.
버스 투어 추천드려요.
2. 제주도 용머리 해안 & 바닷가 구경
제주도에 가서 용머리해안은
한 번쯤은 가볼만한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진 찍기로 좋은 여행 코스라고 생각합니다.
덤으로 바닷가를 구경하면서
답답했던 속을 뻥 뚫어 버리기 좋습니다.
제주도 용머리해안은 용이 머리를 들고 바다로 들어가는 자세라고 하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용머리해안 생긴게 신기하기도 하고 바닷가 주변을 구경하는 재미로 갈 만합니다. 제주도 여행 가서 용머리해안은 안가 봤다고 하면 뭔가 아쉬울 듯합니다.
3. 제주도 주상절리대, 이야 예술이다.
제주도에 가면 서귀포시에 주상절리대는 꼭 가봐야 합니다.
미쳤습니다. 해안을 따라 2km가 펼쳐져 있습니다.
안 가보면 후회합니다.
오각형 육각형의 기둥 형태도 수직으로 용암이 식으면서 부피가 줄어 만들어 줬다고 하는데 만들어지는 원리는 이해는 못 해도 주상절리를 보고 있으면 정말 신기하고 자연에 감탄을 불러 일으킵니다.
4.제주도 천지연 폭포, 안가면 후회합니다.
제주도에 가면 천지연 폭포는 필수코스입니다.
천지연 폭포를 안가 보고
제주도 여행을 갔다 왔다 말하면 안 됩니다.
천지연 폭포는 제주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연 폭포입니다.
40만년 전에 분출도니 용암으로 만들어졌다는데
오랜 침식작용응로 상류측으롱 이동되고
어려운 건 모르겠고, 가면 안내 책자있습니다.
참고하시면 될듯합니다.
6월에 제주도는 가볼만한 곳이 엉청 많습니다.
2박 3일 여행코스면 많은곳을 가보실수있습니다.
제주도 6월에 가볼만한곳들은
2박3일 여행코스면 충분합니다.
제주도 여행 잘하시고,
6월에도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아시죠?
그럼 이상으로 6월 제주도 가볼만한곳,
2박3일 여행코스 소개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세대별 복지 지원 > 저소득층 관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소득층 주거지원 : 전세임대주택 사업 (0) | 2020.08.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