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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SUV 차가 뒤에서 자전거를 타고가는 9살 남자아이를 친 사고입니다.
2. 사건 장소는 경북 경주시 한 초등학교 인근으로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에서 어린이 치사상의 가중처벌 관련 아래 참고할 수 있다.
3. 고의성이 있었는지, 특수상해, 특정범죄 가중처벌 적용 여부 등 수사중이라고 합니다.
4. 9살 남자아이는 현재 오른쪽 다리를 다쳐서 병원에서 치료중이라고 합니다.
왜 자전거탄 아이를 뒤에서 suv 차로 쳤는지, 이유에 대해서는 인터넷 뉴스 등에서 다양한 제보가 있었다.
수사와 조사가 아직 안끝나서 확실히 말할 수는 없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어린이 보호구역 어린이 치사상의 가중처벌은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우발적이고 고의성이 있었다면 특수상해나 더 무거운 처벌도 적용될 수 있을 것이다.
신속하고 정확하고 명백한 경찰측의 조사과 수사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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