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날 좋아하는 알고싶을때가 있죠?.
나에게 호감이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 Top 10를 정리했습니다.
단순한 호감인지,
진심으로 좋아하는건지.
저사람이 나를 좋아하는지 아는법 10개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첫번째. 애프터 신청을 한다면 일단 그린라이트.
상대방이 먼저 영화보자고했나요?.
데이트를 하자고 했으면 일단은 호감이 있다고 볼수있습니다.
처음부터 좋아할수는 없으니 일단 알아가는 단계가 될수있습니다.
두번째. 시간과 돈을 아끼지 않고 투자한다.
연애 초반에 상대를 좋아하면 돈과 시간을 아끼지않습니다.
대부분은 좋아하는 사람에게 시간과 돈 쓰는걸 아까워하지 않습니다.
세번째. 여자에게 편지, 선물, 이벤트를 하는경우.
관심이 없는 상대에게 편지나 선물, 이벤트를 해주는 사람이 있나요?.
대부분은 상대방에게 호감이 있고 좋아하는 감정이 있으면 뭔가를 해주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네번째. 나의 단점도 좋다고 보는 사람.
일단 상대방에게 콩깍지가 씌이면 단점도 좋아보이기 마련이죠.
하지만 연애기간이 길어지면 단점을 안좋게보게되는 경우가 많다는게 슬픈 현실이죠.
다섯번째. 나를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는 사람.
아무리 친해도 상대를 위해서 내가 희생하는 경우는 드물어요.
내가 손해보더라고 상대방이 행복하고 이득이 된다고 생각하면 희생하는 사람은 나를 어떤방식으로든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여섯번째. 상대방에 취향에 맞추려고합니다.
아무리 개성이 뛰어나고 자존감이 높아도 연애할때에는 조금은 상대를 맞추게 됩니다.
좋아하는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연기를 하는것이죠.
일곱번째. 상대방과 진정성있게 길게 만나려는 사람.
단순히 연애상대로가 아니라 결혼할 대상으로 본다면 진정성있게 행동하게 됩니다.
좋은 남편, 아내로 보이기 위해서 연기를 하기도 하죠.
여덞번째. 다같이보다는 일대일 데이트코스를 원하는 경우.
친구들과 다같이 만나기보다는 같이 여행이나 데이트 장소에 가자고 했다면 일단 좋아하는거일수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좋아해서 잘해주는걸 편하게 생각해서 그러는것과구분해야합니다.
아홉번째. 상대방의 친구들이 신호를 주는경우.
나를 좋아하는거 같은 사람의 친구들이 나에게 넌지시 말해주는겁니다.
'얘가 너 좋아해."라는 사인을 주면 일단 날 좋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열번째. 고백은 안했는데 남친인것처럼 행동하는 사람.
고백을 하고 사귀지 않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자연스럽게 만나서 데이트하고 손잡고 어느 순간 자기, 남친, 여친이라고 불리는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다만 어장관리처럼 나를 갖고노는건 아닌지 잘 구분해야합니다.